구리시보건소(소장 최애경)는 지난 24일 구리역 일원에서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철저한 발견․치료․관리로 결핵퇴치! 결핵예방365일”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 기침예절 등 일상 생활속 결핵예방수칙을 알려주고 전단지 등 홍보물을 배포하고, 결핵 무료검진 및 무료치료에 대한 안내와 상담을 진행했다. 보건소는 2주 이상 기침과 가래, 발열, 피로감, 식욕감퇴 등의 증상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로 흉부엑스선 검사와 객담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결핵환자 조기발견을 위해 경로식당, 저소득의료급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에 힘쓰고 있다. 감염성 질환인 결핵은 우리나라 법정 감염병중 발생률 및 사망률이 가장 높은 질환으로 규칙적인 생활, 마스크착용, 기침예절, 실내 환기,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잘 지켜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조기에 발견하여 6개월 이상 적절히 치료 받으면 완치가 가능하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평소 2주이상 기침과 가래, 체중감소, 피로와 미열, 흉통 등의 증상이 있으면 결핵을 의심하고 결핵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결핵환자와 접촉한 경우에는 증상여부와 관계없이 결핵검사를 받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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