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소는 한솔동1단지와 연동면 예양1리 등 관내 읍·면 지역 중 2곳을 선정, 경로당을 찾아가 기초의료검진, 개인별 미각테스트, 염분 섭취도 검사, 저염식이 조리실습, 영양교육 등을 집중 교육했다. 총 163명의 주민이 참여한 이 교육 후 평가 결과 저염식이 실천율은 11%, 영양지식 증가율은 5%로 단기간 운영에도 불구하고 짜게 먹는 식습관 변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설문조사 결과 교육 참여자의 87%가 ‘건강생활실천 개선에 효과가 있었다’고 답했고, 93%가 운영방법에 대해 매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순옥 소장은 “알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만성질환 관련 식이요법을 주민에게 직접 찾아가 교육하고 있다”며 “작은 실천이 건강한 삶의 바탕이 될 수 있다”고 피력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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