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웰빙식품엑스포의 숨은 보석, 자원 봉사자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 입력 : 2013/09/04 [17:53]
2013천안국제웰빙식품엑스포가 대박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행사의 숨은 보석들이 여기저기서 빛나고 있다.

이번 엑스포에는 상록등산회, 바르게살기협회, 재향군인여성회, 충남어린이안전학교, 적십자, 새마을, 모범운전자회, 1365재난재해, 자율방범대, 삼운회교통봉사대, 푸른잎사귀, 금빛봉사단, 나눔의봉사회 등 총13개 봉사단체 244명과 함께, 호서대항공서비스학과, 백석문화대 등 학생봉사자를 합해 400여 명이 여기저기 곳곳에서 그 빛을 발하고 있다.

현장에서 반짝 반짝 빛나는 보석들을 만나보았다. 

▲ 천안시 재난재해구조단    ©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 천안시 재난재해구조단은 구조자격을 가진 구조봉사단체로 이번 행사에 매일 5명이 참여해 주차장관리 봉사를 하고 있다.
▲ 엑스포 도우미로 봉사하는  호서대 항공서비스학과 학생   ©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 엑스포 도우미로 봉사하는  호서대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 이번 행사에는 48명의 항공서비스학과 학생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항공서비스학과는 신설학과지만, 미래 벤처산업으로 학교당국의 대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인기학과"라고 자랑했다. 
▲ 웰빙요리교실에서 만난 백석문화대 학생들  ©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 웰빙요리교실에서 만난 백석문화대 학생들. 백석문화대에서는 10여 명의 학생들이 이번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웰빙체험관 등에 배치돼 안내를 맡고 있다.
▲ 떡메치기체험장 등에서 안내를 맡은 재향군인여성회     ©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 떡메치기에서 안내를 맡은 재향군인여성회는 이번 행사에 매일 10여명이 참여해 안내를 맡고 있다.
▲ 모범운전자회는 이번 행사에 매일 20명이 참여해 교통안내 및 통제 봉사를 하고 있다.
    ©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 모든 행사에 어김 없이 나타나 도로를 점령하는 모범운전자회는 이번 행사에 매일 20명이 참여해 교통안내 및 통제 봉사를 하고 있다.
▲ 행사장 청소를 담당하고 있는 푸른잎사귀 손해진(좌)씨와 송선미(우)씨    ©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 행사장 청소를 담당하고 있는 푸른잎사귀에서는 매일 25명이 참여해 행사장을 빛나게 하고 있는데, 이번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 손해진(청수동)씨와 송선미(아산)씨는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니 너무 기쁘고 즐겁다"며, "천안에 큰 행사가 많으니까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 좋고,흥타령축제 때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또 참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 특화식물터널에서 봉사하시는 강복희씨    ©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 정문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적십자 회원들    ©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특화식물터널(위위)과 정문(위)에서 만난 적십자회 봉사자들. 적십자에서는 이번 행사에 매일 35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정문, 편의시설, 체험행사장에 배치돼 안내를 맡고 있다. 특화식물터널에는 100% 실제 경작된 실제 작물들이 터널전체를 덮고 있어, 이 곳의 봉사자들은 "눈으로만 보세요!" "진짜입니다!", "향기좀 맡아보세요!"를 관람객을 향해 끊임 없이 속삭이듯 말하고 있었다.
 
17년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행사때 마다 봉사했다는 특화식물터널에서 봉사하는 강복희(61 봉명동)씨는 "정말 신나고 너무 행복하다"며, "관람객들이 이 곳이 최고라며 너무들 좋아하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했다.  
▲  행사장 화장실 청소를 맡아 화장실을 빛나게 하는 새마을회 회원들  ©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 이번 엑스포에서 행사장 화장실 청소를 맡아 화장실을 빛나게 하는 보석들. 새마을회에서는 이번 행사에 31명이 참여해 행사장의 모든 화장실을 관리하고 있다.

이들은 "힘은 들지만 마음은 즐겁다"며, "전에 그냥 지나칠 때는 몰랐는데, 직접 해보니 고마움과 어려움을 알 수 있었으며, 관람객들이 깨끗해서 좋다!, 수고하세요!라고 할 때 기분도 좋아지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  주차장 관리를 담당하는 동남구 자율방범대원들   ©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주차장 관리를 담당하는 동남구 자율방범대원들. 이번행사에는 동남 18명, 서북에서 12명 총 30여명의 대원들이 참여해 봉사하고 있다.
▲  택시, 버스, 화물차 운전자로 구성된 삼운회교통봉사대  이경동(우)씨   ©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택시, 버스, 화물차 운전자로 구성된 삼운회교통봉사대는 전국에 70만 명의 회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행사에는 천안지부에서 매일 10여 명이 참여해 주차장통제 및 안내를 맡고 있다.
▲ 논산경찰서 708기동대 박영민 일경    ©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 자원봉사자는 아니지만 이번 행사에 가장 멀리서 달려와 교통통제 및 치안을 맡고 있는 논산경찰서 708기동대를 뺄 수 없다.

충남기동대는 서산, 아산, 연기, 논산 기동대 등 4곳의 기동대가 있어, 이번 행사에 교대로 매일 60여 명의 의경들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논산경찰서 708기동대 박영민 일경(위사진)은 "원래 집이 천안인데 오랬만에 고향에 와서 근무하니 기분이 좋아 재밌게 근무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     ©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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