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천안국제웰빙식품엑스포가 대박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행사의 숨은 보석들이 여기저기서 빛나고 있다.
이번 엑스포에는 상록등산회, 바르게살기협회, 재향군인여성회, 충남어린이안전학교, 적십자, 새마을, 모범운전자회, 1365재난재해, 자율방범대, 삼운회교통봉사대, 푸른잎사귀, 금빛봉사단, 나눔의봉사회 등 총13개 봉사단체 244명과 함께, 호서대항공서비스학과, 백석문화대 등 학생봉사자를 합해 400여 명이 여기저기 곳곳에서 그 빛을 발하고 있다.
▲ 행사장 청소를 담당하고 있는 푸른잎사귀에서는 매일 25명이 참여해 행사장을 빛나게 하고 있는데, 이번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 손해진(청수동)씨와 송선미(아산)씨는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니 너무 기쁘고 즐겁다"며, "천안에 큰 행사가 많으니까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 좋고,흥타령축제 때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또 참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특화식물터널(위위)과 정문(위)에서 만난 적십자회 봉사자들. 적십자에서는 이번 행사에 매일 35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정문, 편의시설, 체험행사장에 배치돼 안내를 맡고 있다. 특화식물터널에는 100% 실제 경작된 실제 작물들이 터널전체를 덮고 있어, 이 곳의 봉사자들은 "눈으로만 보세요!" "진짜입니다!", "향기좀 맡아보세요!"를 관람객을 향해 끊임 없이 속삭이듯 말하고 있었다.
17년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행사때 마다 봉사했다는 특화식물터널에서 봉사하는 강복희(61 봉명동)씨는 "정말 신나고 너무 행복하다"며, "관람객들이 이 곳이 최고라며 너무들 좋아하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