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 대덕구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공개강좌를 연다.
대덕구는 25일 대덕구육아복합마더센터에서 학부모와 교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강연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굿멘토정신건강의학과의원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조정혜 원장의 재능기부로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문제를 비롯해 우울, 자해, 자살 등 최근 청소년 정신건강 이슈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대덕구는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청소년의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만큼, 이번 강좌가 가정과 학교의 대응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단순한 사용 습관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 조절 자원의 소진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해 예방과 회복 방안을 설명할 계획이다.
아울러 아이들이 감정을 스스로 조절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양육법, 가정과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전략도 소개된다.
유제춘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은 “부모와 교육 관계자들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 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강좌는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공동 주관하며, 대덕구보건소와 대전을지대학교병원, 굿멘토정신건강의학과의원,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후원한다.
참여는 자녀 양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교사, 지역 주민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과 문의는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042-931-1671)에서 받는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대덕구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 공개강좌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