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이 관내 영양교사와 영양사를 대상으로 생태·환경 급식과 위생 관리 역량을 키우는 연수를 진행했다.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지난 22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영양교사 및 영양사 104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급식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제6차)'를 빠르게 정착시켜 투명한 급식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강의는 아산시청 백미영 주무관이 맡았다. '급식이 만드는 지속가능한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저탄소 학교급식'의 가치와 실천 방안을 짚었다.
특히 지역 식재료 중심의 초록급식 운영과 함께 관내 시범학교에 적용된 저탄소 인증 축산물 메뉴 사례가 공유됐다. 이는 학교급식을 통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어 아산교육지원청 박재영 주무관이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제6차)'의 주요 개정 사항과 CCP 기록지 작성 방법을 교육하며 현장 맞춤형 위생 관리 전문성을 다졌다. 다음으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 로맨스' 동영상을 함께 보며 청렴 의식을 다잡고, 이은미 학교급식팀장이 학교급식 주요 현안 전달사항을 안내했다.
송운석 체육인성건강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담당자들이 생태·환경 급식과 위생 관리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기를 기대한다"며,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급식 운영과 빈틈없는 위생관리가 학교 현장에 굳건히 안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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