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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 서구 갈마도서관이 성인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문화 강좌 ‘한잔으로 읽는 커피 문화와 역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커피를 매개로 역사와 문화를 함께 살펴보는 인문학 강연으로, 7월 16일과 23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총 2회 진행된다.
강좌에서는 커피가 처음 어떤 배경에서 시작됐는지, 세계로 어떻게 퍼져나갔는지, 또 인간의 생활문화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 등을 다룬다. 강의와 함께 주요 산지의 커피를 직접 맛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수강 신청은 서구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내달 1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갈마도서관 홈페이지의 강좌 신청 메뉴에서 받는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5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갈마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 **(042-288-4745)** 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일상에서 가장 익숙한 소재인 커피를 통해 주민들이 부담 없이 인문학을 접하고, 생활 속에서 새로운 배움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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