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2026학년도 제1회 의사소통역량 함양 우수사례 성과공유회' 개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6/23 [10:54]

▲ 상명대, '2026학년도 제1회 의사소통역량 함양 우수사례 성과공유회' 개최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상명대학교 의사소통능력개발센터가 학생들이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키운 의사소통역량의 성과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상명대(총장 김종희) 계당교양교육원 의사소통능력개발센터는 지난 22일 천안캠퍼스 한누리관에서 '2026학년도 제1회 의사소통역량 함양 우수사례 성과공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정규 수업 밖 비교과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이 길러온 발표력과 문제해결력, 비판적 사고력 등 의사소통역량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학년도 1학기에 운영된 국어 프레젠테이션 대회와 영어 프레젠테이션 대회, 주제탐구발표대회 등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25개 팀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수상 학생들의 발표 자료와 성과물은 한누리관 1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영어 프레젠테이션 대회 대상을 받은 허지윤·김슬아 학생팀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대학생의 관점에서 AI를 윤리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들은 AI 활용 윤리를 고민하고 이를 영어 발표로 구성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력과 프레젠테이션 작성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은아 상명대 의사소통능력개발센터장은 "대학생에게 의사소통능력, 협업능력, 비판적 사고능력, 창의력 등 4C 역량은 미래사회에 필요한 기본 역량"이라며, "이번 성과공유회는 비교과 프로그램의 성과를 가시화하고, 학생들이 서로의 성장 경험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명대 의사소통능력개발센터는 재학생의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초다지기', '역량강화', '성과공유회'로 이어지는 단계별 비교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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