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파고=한상동 기자] 홍성군이 여름철 물놀이와 갯벌활동이 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안전교육에 나섰다.
홍성군은 지난 23일 찾아가는 수난사고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수난사고가 잇따르자 이를 막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서부면 지역주민과 연안정비 관련 근로자를 대상으로 서부면 행정복지센터와 연안 마을회관에서 모두 5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홍성군과 홍성소방서, 보령해양경찰서, (사)한국안전환경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안전교육 전문강사들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대면 방식으로 이뤄졌다.
내용은 이론과 실습을 함께 다뤘다. 연안해역 안전수칙과 수난사고 사례를 비롯해 물놀이 및 갯벌활동 시 유의사항, 구명조끼 착용법과 119 신고요령,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안전신문고 이용방법 안내 등으로 꾸려졌다.
홍성군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와 갯벌활동 등으로 수난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기본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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