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 여름나기 취약계층 냉풍기·손풍기 지원- 냉풍기·손풍기 400대씩 전달…정용래 구청장 “세심한 보호 대책 마련하겠다”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 유성구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을 위해 냉풍기와 손풍기를 지원했다.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 나서 유성구는 24일 유성구행복누리재단과 함께 ‘희망여름 착착착 폭염극복키트 전달식’을 열고, 더위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을 돕기 위한 지원에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여름 착착착 폭염극복키트 지원 사업’ 배분금 6천만 원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지원 물품은 저소득 가정 등 폭염에 특히 취약한 이웃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냉풍기 400대와 손풍기 400대로 구성됐다.
유성구는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폭염 피해를 줄이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보호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폭염이 본격화되기 전부터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안전관리와 보호 대책을 촘촘히 마련해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다음 달 15일까지 ‘우리 대전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이어간다. 모인 성금은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는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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