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JOBGO '탄소중립 캠페인 공모전' 성료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6/25 [12:17]

▲ 남서울대, JOBGO '탄소중립 캠페인 공모전' 성료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남서울대학교 학교기업이 대학생들의 시선으로 일상 속 탄소중립을 풀어낸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 학교기업 JOBGO는 '2026 대학생 탄소중립 캠페인 공모전'을 재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광고와 콘텐츠로 ESG 가치를 넓히고 생활 속 탄소중립 문화를 제안한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 실무교육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공모전은 '일상에서 실천하는 탄소중립 캠페인'을 주제로 열렸다. 플라스틱 줄이기와 에너지 절약, 텀블러 사용, 분리배출, 제로웨이스트,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실천 방안을 대학생의 눈높이에서 기획하고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영상 캠페인, 카드뉴스·포스터, 광고기획안 등 3개 분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재학생 125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참가자들은 탄소중립을 단순한 환경보호 활동이 아니라 생활 속 실천 문화로 새롭게 풀어내며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콘텐츠를 선보였다.

 

심사결과 대상 1팀과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창의성과 공익성, 활용성, 전달력 등을 두루 따져 가렸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친환경 재사용가능백을 나눠 의미를 더했고, 수상작은 앞으로 JOBGO의 ESG 캠페인과 홍보 콘텐츠에도 쓰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 광고기획 실습과 현장형 콘텐츠 제작 교육을 잇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교육적 가치를 높였다. 학생들은 직접 캠페인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거치며 광고·홍보 실무역량을 키우고,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몸소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진우 JOBGO 단장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은 미래세대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ESG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JOBGO는 광고·홍보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프로젝트와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남서울대 학교기업 JOBGO는 교육부 학교기업 지원사업을 바탕으로 광고·홍보·디자인·영상 분야의 실무형 교육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산학협력 및 ESG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중심 교육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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