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제10대 의원 당선인 대상 의정 설명회 열어

새 의회 출범 준비 본격화. 원구성부터 회의시스템까지 미리 점검. 당선인 22명, 첫 일정은 의정 이해 높이기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6/26 [13:33]

 

▲ 대전시의회, 제10대 의원 당선자 사전 의정활동 설명회 개최   © 금기양 기자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광역시의회가 새로 꾸려질 의회의 운영 방향을 당선인들에게 먼저 공유했다.

 

대전광역시의회사무처는 26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 의원 당선인 22명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사전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자리는 앞으로의 의회 운영을 이해하고, 당선인들 사이의 소통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당선인과 의회사무처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사무처는 이 자리에서 전반기 원구성 계획을 비롯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 법규, 회의규칙, 재산등록과 겸직신고 등 꼭 알아야 할 사항을 안내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본회의장으로 이동해 전자 투·개표에 쓰이는 전자회의시스템 사용법을 직접 살펴봤다. 실제 운영 방식까지 확인하면서 의회 절차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조원휘 제9대 대전시의회 의장은 환영사에서 당선인들의 입성을 축하하며,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의 기본 역할을 충실히 하되 시민 삶에 힘이 되는 협력적인 의회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시의회는 지역구 19명, 비례대표 3명 등 모두 22명으로 제10대 의회를 구성한다. 다음 달 7일 열리는 제297회 임시회에서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한 뒤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대전시의회 제10대 의원 당선자 사전 의정 설명회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