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 보건의료인 대상 의료AI 교육 운영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6/26 [10:05]

▲ 순천향대천안병원, 보건의료인 대상 의료AI 교육 운영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보건의료인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키우는 교육에 나섰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최근 순천향대 부속병원인 천안·서울·부천·구미병원과 충청권 보건의료인을 대상으로 의료AI 직무교육 과정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육 대상에는 천안·홍성·서산의료원 인력도 포함됐다.

 

이번 교육은 의료현장에서 AI를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는 실무형 전문인력을 길러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이번 기초과정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의료AI 이해, 의료AI 활용, 실습, 프로젝트 등 모두 5단계로 운영된다.

 

이날 열린 첫 교육은 '의료AI의 기초'를 주제로 의료AI 개론과 의료데이터와 윤리, AI 에이전트 소개, 스마트병원 사례, 글로벌 의료AI 동향, 의료현장 문제 발굴 등을 다뤘다. 참가자들은 의료AI의 기본 개념과 최신 동향을 익히고, 실제 진료와 병원 운영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함께 살폈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앞으로도 보건의료인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교육과 실습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