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고

논산시, 고향사랑기금 18건 선정…주민 체감형사업 확대

- 주민 호응 높았던 사업은 계속 추진
- 이동약자 지원·공원 환경 개선도 포함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10/29 [12:46]

논산시, 고향사랑기금 18건 선정…주민 체감형사업 확대

- 주민 호응 높았던 사업은 계속 추진
- 이동약자 지원·공원 환경 개선도 포함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10/29 [12:46]

▲ 사진=논산시청   © 금기양 기자

 

[논산=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논산시가 고향사랑기금을 주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사업에 투입해 기부의 가치를 지역 곳곳에서 실현한다.

 

시는 최근 ‘2026년 제4회 고향사랑기금 운영심의위원회’를 열고 2027년도 고향사랑기금사업 18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문화·예술·보건 증진, 시민참여와 자원봉사 활성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집중됐다.

 

2026년 추진한 ‘육군병장 빨래방’ 운영과 필수의료 유지를 위한 관리의사 채용 지원사업은 반응이 좋아 2027년에도 이어가기로 했다.

 

시는 주민 만족도가 높고 실질적 도움이 컸던 만큼 연속사업으로 묶어 안정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신규사업 가운데 ‘찾아가는 복지, 안전한 동행’ 차량 지원은 휠체어 리프트 차량을 마련해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외출을 돕고, 찾아가는 재활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내동공원 빛의정원 조성’ 사업은 산책로와 진입로 등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꾸민다.

 

시는 위원회 심의의견을 반영해 세부계획을 보완한 뒤 시의회 예산심의를 거쳐 2027년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부자들의 뜻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가도록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논산시, ‘2026년 제4회 고향사랑기금 운영심의위원회’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