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자산관리공단과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지원

이정원 기자 | 입력 : 2013/12/31 [15:51]
▲ 기부금 전달 모습     © 뉴스파고

한국자산관리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목포사무소가 ‘희망 Replay’ 일환으로 전남도 일자리창출과의 협조 아래 사회복지시설인 성모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사랑의 기부금’을 지난 30일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기부금’은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비영리 복지시설 4개소(목포 성모노인요양원, 해남 노인요양센터, 영암 광명원, 무안 소전원) 등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기 위한 것이다.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해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을 지원한다.

한편 노인복지시설인 성모노인요양원(원장 홍영희)은 한국자산관리공사와 2013년 3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 매일 독거노인 80여 세대에 도시락 배달 등 봉사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류진우 한국자산관리공사 목포사무소장은 “이번 기부금 전달이 노인 등 어렵고 소외된 분들에게 희망의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정수 전남도 일자리창출과장은 “사회적책임 실천과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말했다.

한편 희망 Replay는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사회공헌 사업 브랜드로 저소득·금융소외계층이 삶의 희망을 돌아보고 인생에 재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