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시행남해유배문학관, 남해국제탈공연예술촌, 이순신영상관 무료입장 가능
매월 하루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남해군 문화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남해군은 이번달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남해군 문화시설에 대한 무료입장을 시행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융성시대를 열어 나가기 위해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 모두가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리도록 문화체육관광부 시책으로 마련됐으며 1단계로 국․공립 주요 문화시설을 우선 시행하고 단계적으로 민간분야 시설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남해군 적용대상은 남해유배문학관, 남해국제탈공연예술촌, 이순신영상관이고 1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오는 29일부터 시행하며 무료로 시설을 관람할 수 있다. 다만 이순신 영상관의 경우 전시관 관람료는 무료지만 영상관 관람료는 종전대로 유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가 있는 날 지정으로 군민이 문화시설을 보다 폭넓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시․관람시설을 무료로 야간에 개방하고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방안도 모색 중이며 여건을 감안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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