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오투리조트, 감자바람 타고 활기

감자도 먹고, 스키도 즐기고… 전년 대비 매출 1억 원 이상 늘어
뉴스파고 | 입력 : 2014/02/03 [16:38]
강원도청에서 진행 중인 감자 팔아주기 행사로 오투리조트가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그 동안 경영난을 겪으며 직원들 임금조차 제때 주지 못해 애를 태웠던 오투리조트가 강원도청의 감자 팔아주기 행사에 할인 협찬이벤트를 펼치면서 비어 있던 객실이 가득 찼고, 스키장을 찾는 고객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 지난 해 같은 시기에 비해 20% 이상의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오투리조트에 따르면, 지난 해 1월의 매출액이 8억 원을 조금 넘었는데 2014년 1월 매출액이 9억2000여만 원으로 1억2000만원 이상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오투리조트 할인 이벤트는 진부농협이 감자 팔아주기 행사로 배송되는 감자 박스에 리프트 렌탈, 관광곤돌라, 눈썰매장 등 50% 할인권을 함께 넣어 오투리조트를 집중 홍보했고, 감자를 구매한 방문객에게 숙박 할인은 물론 순번을 정해 100번째 고객등에게는 무료 리프트권, 무료 시즌권, 무료 숙박 서비스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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