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지난달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민감사관제」 운영을 위해 지역대표 17명 및 전문위원 5명 등 총 22명의 『시민감사관』을 위촉했다. 시민감사관 제도란 사명감과 정의감, 고발정신이 투철한 지역대표와 회계, 시설(건축), 세무 등 전문분야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학식이 있는 시민을 감사관으로 임명해, 행정사무 종합감사 참여와 시민불편사항 제보로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부패척결을 돕는 제도다. 이번에 위촉한 시민감사관들은 지난 3년간 시민감사관으로 활동해온 토목 및 건축 등 전문 분야별 재능기부자 14명과 새로운 지역대표 및 전문위원 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3년간 활동을 하게 된다. 시민감사관에 임명된 한 시민은 “시민의 입장에 서서 전문가의 눈으로 시 행정에 다양한 제안을 함으로써 시정발전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시정참여로 깨끗하고 청렴한 공직풍토를 조성해 신뢰받는 행정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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