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소방서, 천안향교 합동소방훈련 실시

뉴스파고 | 입력 : 2014/03/12 [17:28]
▲   천안동남소방서(서장 김오식)는 11일 천안시 동남구 유량동에 소재한 천안향교 합동소방훈련에 나섰다.   © 뉴스파고

천안동남소방서(서장 김오식)는 11일 천안시 동남구 유량동에 소재한 천안향교 합동소방훈련에 나섰다.

천안향교는 1984년 대성전이 충청남도문화재자료 제9호로 지정되었다가 1997년 향교 전체가 충청남도기념물 제110호로 변경 지정됐다.
 
이날 합동훈련은 관계인 윤여홍씨와 함께 실제로 화재가 났을 시 대피하는 요령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초기 대응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훈련했다. 또한 소방차 진입로와 배차 위치를 확인하고 호스연장 및 방수포를 이용한 가상 화재진압을 실시했다.

문재혁 구성119안전센터장은 "목조건물은 화재 발생 시 불과 10분만에 화재 최성기에 도달하기 때문에 초기화재진압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출동소방대뿐만 아니라 문화재 관계인의 대응역량을 강화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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