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동남소방서(서장 김오식)는 11일 천안시 동남구 유량동에 소재한 천안향교 합동소방훈련에 나섰다. 천안향교는 1984년 대성전이 충청남도문화재자료 제9호로 지정되었다가 1997년 향교 전체가 충청남도기념물 제110호로 변경 지정됐다. 이날 합동훈련은 관계인 윤여홍씨와 함께 실제로 화재가 났을 시 대피하는 요령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초기 대응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훈련했다. 또한 소방차 진입로와 배차 위치를 확인하고 호스연장 및 방수포를 이용한 가상 화재진압을 실시했다. 문재혁 구성119안전센터장은 "목조건물은 화재 발생 시 불과 10분만에 화재 최성기에 도달하기 때문에 초기화재진압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출동소방대뿐만 아니라 문화재 관계인의 대응역량을 강화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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