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남일면에서는 오는 4월 26일(토) 개최되는 제7회 홍도화축제 손님맞이를 위한 꽃길, 꽃동산 조성이 한창이다. 이날 꽃심기 행사는 본격적인 축제 돌입을 알리는 행사로 금산군새마을회(지회장 양현철) 및 금산군새마을부녀회(회장 전인숙) 주관으로 회원 50여명과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축제장 가는길 2km와 축제장 주변 15개소, 3,233㎡ 에 꽃잔디, 펜지 등 총 23,000본을 식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예년과 달리 전국적인 고온현상으로 타 꽃축제가 일주일정도 앞당겨 개최되는 것과 달리 홍도화축제는 4월 26일(토) 예정된 날짜에 개최할 계획이다. 10여일간 지속되는 홍도화 꽃의 만개하는 기간을 고려할 때 만발한 홍도화의 장관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제7회 홍도화 축제는 산촌가요제, 추억의 7080공연, 이미테이션 가수공연(조영필) 등 다채로운 공연과 송어잡기, 꽃마차여행, 향첩만들기, 수지침, 미니화분 만들기 등의 이색적인 체험이 어우러져 내실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유주 남일면장은“오늘 홍도화축제 꽃심기를 계기로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며 제7회 홍도화축제의 성공적 개최로 금산군 지역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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