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연용)은 2014학년도 초등 교과교육연구회 운영 방법을 개선하여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교육청 주도라는 한계점을 개선하고 교사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자 2014학년도 교과교육연구회 방향을 〔다 함께 만들어 가는 연구회〕로 정하고, 회원들을 공모한 결과 255명의 교사들이 가입했다. 동부 초등 교과교육연구회는 중심 아젠다를 「수업을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 여기 다 모이다」로 설정하고, 교과중심 4개의 연구회(국어, 사회, 수학, 과학)와 정책중심 3개의 연구회(특수교육, 좋은수업나누기, 창의․인성)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일(월) 국어과 연구회를 시작으로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으며, 15일(화) 좋은 수업나누기까지 모두 7개 연구회별로 협의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음 협의회를 진행한 국어과 연구회에서는 회원들간 진지한 토론을 통해 국어과 수업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고민을 메인 테마로 정하고, 이를 위해 수업 동영상 촬영을 통한 자기 수업 들여다보기, 좋은 책 함께 읽기, 인문학적 소양 기르기, 소모임 운영해 보기, 다 함께 만들어가는 수업 공개 하기 등을 실천 과제로 정했다. 이후 사회과, 수학과, 과학과, 특수교육, 좋은수업나누기, 창의․인성 연구회에서도 수업이라는 아젠다를 중심으로 워크숍 및 세미나 개최, 공개 수업 실시, 현장 실습 등 다양한 내용으로 연구회를 운영할 예정이며, 11월에 연구회의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이송옥 초등교육과장은 “동부 초등 교과교육연구회 운영이 교원들의 자발적이고 활발한 연구 풍토를 조성하고, 수업 방법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보 교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계기로 교원의 교과교육 전문성을 신장시켜 교실 수업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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