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아로니아 전국임원회의 개최

뉴스파고 | 입력 : 2014/04/14 [14:58]
한국아로니아 사단법인 제1회 이사회의가 12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 뉴스파고

한국아로니아 사단법인 제1회 이사회의가 12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3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창립회를 갖은 뒤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금산 아로니아가 전국의 중심지로 자리 잡는데 첫발을 내딛는 자리였다.
 
아로니아는 안토시아닌 성분의 함량이 높고 항산화 효과가 커서 최근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작목이다.
 
또한, 토질을 가리지 않고 저온 및 건조에 강할 뿐만 아니라 재배가 쉬운 장점이 있다. 그러나 탄닌 성분이 많아 떫은맛 때문에 생식이 어려워 가공을 통한 상품 개발이 필요한 단점도 있다.
 
이에 부응해 금산군은 아로니아 재배 규모를 25농가에 10ha로 점점 면적이 늘고 있는 추세다.
 
3농혁신과 연계해 총 2억원의 사업비로 가공시설 신축 및 가공 기자재를 투입, 진액 및 농축액 가공을 통한 상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금산군이 우리나라에서 아로니아 중심 지역이 되도록 보다 많은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농민 현장지도, 교육은 물론 아로니아 제품 개발, 상품 다양화를 통해 3농혁신을 실천하고 돈버는 농업ㆍ농촌 구현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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