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농업기계 순회수리봉사 및 영농컨설팅 실시

농업기계 고장 ․ 영농기술 부족으로 인한 현장 애로 동시 해결
뉴스파고 | 입력 : 2014/04/15 [17:42]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최경주)은 영농철을 앞두고 교통이 불편한 도서나 산간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현장에서 자주 발생되는 고장 농기계 순회수리를 겸한 점검․정비 교육과 함께 영농기술 지도를 병행하여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수리봉사단은 농기계교관 등 5명을 비롯 품목별 전문지도사 10명 등으로 편성 4. 15일부터 강진군을 시작으로 9월까지 도내 24개 산간지와 도서읍면 24개 마을을 대상으로 현지 순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농업기계 수리봉사를 겸한 순회교육은 영농현장에서 고장빈도가 높은 부분에 대한 응급조치와 간단한 고장수리는 물론이고 농기계 안전운행방법과 점검정비 보관관리 요령까지 마을 현장에서 실습을 통한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품목별 지도사는 농가가 재배중인 포장을 직접 찾아가 생육상태를 진단하여 현장애로기술을 해결해 주는 등 오지 농업인들의 농업 기술을 한단계 업그레드 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순회수리교육 기간중에는 농가가 보유하고 있는 고장 농기계는 현장에서 수리하며, 현장에서 수리가 어려운 농기계는 생산업체와 연계하여 완벽하게 수리해 줄 계획이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 황수정 친환경교육과장은 ″트랙터, 경운기, 이앙기, 콤바인을 각 1대씩 보유한 농가가 농기계의 정비 점검 및 올바른 사용방법을 실천한다면 연간 3백만원 정도의 영농비 절감효과를 볼 수 있다〃며, "이번 농기계 수리 봉사를 겸한 순회교육에 농업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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