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박물관, 판소리공장 바닥소리의 흥겨운 소리판

7.9일부터 인터넷 신청, 판소리를 창작극과 타령, 민요 등에 실어 선보여
뉴스파고 | 입력 : 2014/07/08 [14:47]
▲  인천시립박물관에서는 3월 9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달 둘째 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상설음악회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을 총 9회 진행하고 있다.    © 뉴스파고

인천시립박물관에서는 3월 9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달 둘째 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상설음악회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을 총 9회 진행하고 있다.

인천지역의 대표 공연프로그램의 하나로 자리매김한 박물관 상설음악회는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9년째 계속되고 있다.
  
가족단위 관람객을 비롯해 연인, 친구끼리 특별한 제한사항 없이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7월 13일 진행되는 2014년 다섯 번째 공연은 20년 이상 판소리를 공부하고 공연해온 소리꾼 집단, 판소리공장 바닥소리의 「흥겨운 소리판」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문학·음악·극 요소가 어우러진 하나의 종합예술로 일종의 ‘문학콘서트’라고 할 수 있는 우리 판소리를 ‘내 다리 내놔’, ‘토끼와 거북이’ 등의 창작극과 타령, 민요 등에 실어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관람을 원하는 시민들은 7월 9일 9시부터 인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incheon.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아울러, 인터넷 예약을 못한 분들을 위해 당일 공연 30분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립박물관 공연팀(☎440-6732)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신명나는 전통민요, 현대인의 기호에 맞춘 창작 판소리,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판소리들로 구성된 유쾌·상쾌·통쾌한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소리꾼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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