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건강한 100세 만들기 치매조기발견 집중 순회검진 실시

뉴스파고 | 입력 : 2014/07/08 [17:14]
▲   서천군 보건소(소장 김재연)는 평균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노인들에게 무섭게 다가오는 치매를 조기 발견·치료하기 위해 7월 8일부터 17일까지 읍면을 순회하며 치매 집중 검진을 실시한다.   © 뉴스파고

서천군 보건소(소장 김재연)는 평균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노인들에게 무섭게 다가오는 치매를 조기 발견·치료하기 위해 7월 8일부터 17일까지 읍면을 순회하며 치매 집중 검진을 실시한다.
 
치매는 서서히 발병되며 계속적인 악화를 초래하는 질병으로 치매검진을 통해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할 경우 원인에 따라 완치 또는 중증상태로의 진행을 지연시키거나 치매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에 서천군 보건소는 서천군 치매관리 및 지원조례를 제정( 2014.01.06)하여 치매조기발견을 위해 읍ㆍ면별로 “선별검사” 기간을 설정ㆍ운영한다.
 
치매선별검사는 만 60세 이상(54년생 이상)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8일-서천읍사무소, 9일-장항보건지소, 10일-마서면사무소, 15일-화양면사무소, 16일-한산면사무소, 17일-비인면사무소에서 오전시간(9시~12시)에 진행한다.
 
또한, 만 60세 이상 어르신은 보건소 및 주소지 관할보건기관(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도 치매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1차 검사에서 기억력 저하로 나오면, 지정된 병․의원에서 무료로 2차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 증가에 따른 사회·경제적 비용을 절감하고 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조기발견 및 빠른 치료와 사회적 지원 확충 등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며 "지역주민들의 100세 건강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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