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철 금산군수는 민선6기 들어 첫 현장행정에 나섰다. 박 군수는 9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각 실․과‧단장, 직속기관․사업소장, 읍면장 등 3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주요 현안 사업장으로 향했다. 평촌 물문화체험관 및 농산물판매장, 수상레저시설 안전점검, 농촌 공동아이돌봄센터,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추부IC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장을 둘러보고 효율적인 운영방안과 추진 중 문제점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먼저 부리면 평촌리 물문화체험관 및 농산물 판매장 조성사업장을 방문한 박 군수는 완벽한 사업마무리와 효율적인 운영 프로그램 개발을 주문했다. 이곳은 올 8월말 준공예정이다. 앞으로 금강의 물문화를 체험하고 강변마을의 새로운 소득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방문한 제원면 천내리 레프팅 레저시설에서는 여름철 성수기 수상안전사고를 대비한 인명구조 장비 비치와 관리실태 등을 점검했다. 박 군수는 자칫 놓치기 쉬운 각종 안전수칙과 위험요인에 대한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전국 최초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9월 본격운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농촌 공동아이돌봄센터의 경우 보육시설이 없는 제원면 지역의 농촌 보육여건의 개선이 크게 기대되고 있는 곳으로 관계자들과 운영 활성화의 건전성을 논의했다. 또한 아토피 자연치유마을에서는 황토치유방 조성현황, 아토피 커뮤니티센터, 부대시설 등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아토피 자연치유마을은 총40동을 목표로 2011년부터 조성을 시작, 현재 22동이 완공이 되어 아토피로 고통을 받고 있는 가족이 입주해 생활하고 있다. 박 군수는 마지막 일정으로 추부IC앞 회전 교차로 설치 사업장에 들러 사업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회전교차로 설치시 교통사고 발생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고 통행시간이 단축되는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공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군은 현장에서 상호 소통을 통한 개선방안 및 군민의 안전과 불편사항을 들을 수 있는 직접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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