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도-시‧군 부단체장, 과도기 안전관리 종합대책 영상회의 개최”

국가안전처 등 정부의 안전조직 개편을 앞둔 과도기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대응 강화대책 시달
뉴스파고 | 입력 : 2014/09/15 [16:59]
전남도는 9월 15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세월호 침몰사고를 계기로 신설될 예정인 국가안전처 본격 출범에 앞두고 과도기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시군별로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부단체장들이 참석하여 보고하는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단체장을 추진단장으로 하는 안전관리 추진단을 구성‧운영하도록 하고, 대형사고 위험이 높은 각종 재난취약 시설물들을 선제적으로 점검하도록 하는 등 매주 추진상황을 보고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집중호우, 폭설 등 자연재해, 가을 행락철, 명절 등 주요 시기별로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대책과 AI, 원전, 싱크홀, 대형산불, 유독물 유출, 여객선‧유도선 등 지역에서 발생 가능한 대형사고에 대한 대응대책을 철저히 점검하여 예방과 대응대책을 강화하도록 했다.

이러한 안전대책을 바탕으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풍수해, 유해화학물질 유출, 대규모 수질오염, 가축질병, 댐붕괴 등 시군 특성에 맞는 재난유형을 선택하여 대응훈련을 실시하는 등 부단체장 책임 아래 경각심을 가지고 지역 안전대책을 추진해 줄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김영선 행정부지사는 “세월호 사고는 대형사고가 발생하면, 인명피해뿐만 아니라 농산물‧특산품 판매와 관광객 감소, 이미지 훼손 등 직‧간접적인 피해로 지역사회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대형사고가 다시는 지역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안전점검과 대응훈련을 강화해 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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