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업기술원, 해외 전문가 초빙 2년차 농업인 교육

시설하우스 환경관리 해외선진기술 배운다
뉴스파고 | 입력 : 2014/09/24 [15:35]
▲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태중)은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해외 전문가를 초빙하여 시설하우스 농가와 희망 농업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동안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뉴스파고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태중)은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해외 전문가를 초빙하여 시설하우스 농가와 희망 농업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동안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앞서가는 충북농업 실현을 위하여 지난 해부터 교육과정 선정과 해외전문가를 조사하고 협의를 거쳐 추진했다. 

초청 강사는 농업 선진국인 네덜란드의 그린하우스 컨설팅 전문가인 벤반오너(62, 네덜란드) 컨설턴트로 지난 해 1차에 이어 올해 2차로 시설하우스 온실 환경관리에 대하여 현장위주의 교육을 추진했다.
 
교육진행은 시설하우스 환경관리제어 기술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농업인인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동시통역으로 진행했다. 

첫째 날은 진천의 시설채소재배단지에서 딸기, 오이, 수박, 메론 등의 과채류 시설에서, 둘째 날은 음성의 화훼단지에서 관엽류, 다육식물 등의 시설에서 환경관리에 대하여 실물을 직접 보며 잘된 점과 개선해야 될 점을 교육했다.

마지막 셋째 날은 기술원에 모여 이론교육과 함께 현장에 관한 질문 답변으로 내실있게 추진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교육생들은 현장을 방문하여 하나하나 비교해 가며 교육을 진행하여 쉽게 이해하고, 직접 자신들의 시설에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충북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 차선세 과장은 “농업 선진국의 적합한 농업기술을 농가실정에 맞도록 접목하여 충북도를 농업에 있어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고,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해외 전문가 초빙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경쟁력 있는 작목을 선정하여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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