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보건소(소장 김재연)는 기존의 치과진료 위주에서 벗어나 구강질환 예방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보다 나은 구강예방서비스 향상을 위해 25일 구강보건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태어났다. 구강보건센터는 민간치과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올바른 칫솔질 실습과 현미경을 통한 내 입 안 세균보기, 특히, 스스로 치아관리를 하기 힘든 유년기 아동들에게 충치발생을 예방하는 시술(치아홈 메우기, 불소도포 등) 제공은 물론 올바른 칫솔질을 몸에 익히도록 교육해 평생습관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구강질환 예방사업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중추적 역할수행에 기여코자 한다. 이번에 문을 여는 구강보건센터는 설치사업비 총 1억 8천만원으로 구강진료실, 구강보건교육실, 구강보건사업실 등을 갖춘 176.4㎡규모로 장애인 유니트, 위상차현미경 등 최신 장비와 교육시설을 갖췄다. 구강보건센터에서는 앞으로 장애인 구강관리와 경로당, 복지시설 방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직접적인 구강진료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군민들의 건강수준에 맞는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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