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시립도서관이 책을 통해 행복한 공주를 만들기 위해 ‘원 북, 원 공주 시민독서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4일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원 북, 원 공주 시민독서운동’의 대표 도서로 선정된 ‘너도 그렇다’의 저자인 나태주 시인과 책을 노래하는 밴드 ‘서율’이 함께 출연했다. 프랭크시나트라의 ‘테이킹 어 체인지 온 러브(taking a chance on love)’를 오프닝으로 나태주 시인의 시와 인생에 관한 미니 강연이 진행됐으며 이어 밴드‘서율’의 미니공연과 나태주 시인과 함께하는 공연과 토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나태주의 시화집 ‘너도 그렇다’에 수록된 ‘풀꽃’이라는 작품에서 사용된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는 지난해 KBS 드라마 ‘학교 2013’에서 인용되고 많은 네티즌들이 메신저의 닉네임으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이 작품은 가족과 아내, 모든 사람들에 대한 사랑, 자연에 대한 신비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시화집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독서운동의 대표도서인 ‘너도 그렇다’는 공주시 공공도서관 및 작은 도서관, 각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등 26곳에 비치돼 누구나 읽을 수 있다”며, “이 책을 통해 공주시민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하나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공주시, 북콘서트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