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내년 ‘100원 택시’ 11개 시군서 운행
19억여 원 들여 235개 마을 8천472명에게 혜택
김운철 기자 | 입력 : 2014/11/17 [15:15]
전라남도는 민선6기 이낙연 도지사 대표 공약인 2015년 ‘100원 택시’ 사업 추진을 위해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11개 시군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선정된 시군은 나주시, 광양시, 곡성군, 고흥군, 보성군, 화순군, 장흥군, 강진군, 영암군, 영광군, 완도군이다. 이들 시군은 사업 계획의 적정성과 추진 역량, 주민 수혜도, 차별화된 홍보 등의 평가 기준에 따른 제안서를 제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선정된 11개 시군은 도비 5억 5천만 원, 시군비 14억 4천만 원, 총 19억 9천만 원을 들여 ‘100원 택시’를 운영, 235개 마을, 8천472명의 주민들이 혜택을 받게 된다. 전남도는 당초 도비 5천만 원, 시군비 5천만 원 총 1억 원 범위 내에서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일부 시군에서 시군비 부담을 늘려 수혜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서를 제출해 사업 규모가 확대됐다. 전남도는 ‘100원 택시’ 사업을 2015년 11개 시군에 도입하고 2016년부터는 희망하는 전 시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위광환 전남도 건설방재국장은 “100원 택시 사업은 교통 오지 주민들이 이용 요금을 적게 내고, 시간도 절약하며, 힘도 들지 않으니 1석 3조의 효과가 있는 만큼 앞으로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남도, 100원택시 관련기사목록
- 이낙연 전남도지사, 전국 시도지사 긍정평가 4위 유지
- 전남도, 전국 재정혁신 발표대회서 체납액 징수부야 우수도로 선정
- 전남도, 9개 기업과 891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 전남도, 2015년 공무원노사문화대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 전남도, 지방세 체납정리.세무조사 혁신사계 발표대회 '우수'
- 이낙연 전남도지사, 경로당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현장 방문 및 운영실태 점검
- 전남도, 무안국제공항에 남도여행 한류홍보관 운영
- 이낙연 전남도지사, 전국우수시장박람회개막식 행사 참석
- 이낙연 전남도지사, 내년도 국비확보 막바지 총력
- 이낙연 전남도지사, 류씨문중 영호남 화합행사 참여
- 전남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경진대회서 2년 연속 최우수상
- 전남도, 2015 명량대첩축제 성료
- 이낙연 전남도지사, "새로운 아이디어 구상해 변화하는 모습 보여야"
- 전남도, 추석동안 카트 및 사륜바이크 경주장 주행 이색기획 행사
- 전남도, 앵남~화순 간 국가지원지방도 전 구간 조기 개통
- 이낙연 전남도지사, 순천 서면 강청수변공원 점검
- 전남산림자원연구소, 압화작품 특별전시회
- 전남도, 제2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후보자 접수
- 포스코 광양제철소, 아연도금강판 생산공장 착공식
- 전남도, 통계정책 우수기관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 전남도, 5개 시군 ‘100원 택시 ’운행 중
- 전남도, 100원택시 운영 잰걸음
- 전남도, 민선6기 최고 공약 ‘100원 택시’ 본격 가동
- 주승용 의원, "버스·택시 토론회 취지는 지방도시 교통운영 혁신방안 논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