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매년 나눔의 봉사활동 실천 행사의 일환으로 년 2회 헌혈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혈액은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 하여 우리나라의 경우 혈장성분을 외국으로부터 수입하고 있고 연간 300만 명의 헌혈자가 헌혈에 참가해야만 자급자족이 가능한 어려운 실정이다.
이러한 실정에서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생명의 필수 요소인 혈액공급을 위해 충남교육청 직원들이 매년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이 행사는 큰 의미가 있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이것에 그치지 않고 그동안 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도내 난치병 학생 가운데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전달돼 치료에 큰 고움이 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생명을 구하는 고귀한 실천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 해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향후 충남교육청은 나눔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학생들이 행복한 충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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