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시기별 테마 설정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

송치현 기자 | 입력 : 2015/02/04 [14:07]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올 한 해 구민이 신뢰하고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식품접객업소를 만들고자 시기별로 중점 관리가 필요한 테마를 정해 지도점검을 벌인다.

 

구는 우선 취학 아동의 방학기간인 1월과 8월에는 아동급식 제공 음식점을 집중 점검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하절기인 6~7월에는 냉면·회 취급업소의 식중독균 검사와 보양음식인 삼계탕 등 취급업소에 대한 점검을 통해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는 11월에는 구민이 자주 이용하는 찜질방내 음식점에 대한 점검을, 그리고 대입수능과 성탄절이 있는 11~12월에는 연말 들뜬 사회분위기에 편승한 청소년의 유해업소 출입 및 주류제공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구는,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여부, 부패․변질 또는 유통기한 경과 등 불량 원재료 사용 여부, 영업주 및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청소년 주류제공 및 고용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등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를 점검한다.

 

야식 배달전문 음식점 등 위생취약업소에 대해서는 조리식품 안전성 검사를 병행해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올 한해 지도·점검을 통해 집단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생적인 식품 접객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