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청, 학교 성교육 표준화

성을 보다 건강하고 종합적으로 인식하도록 하기 위한 노력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3/12 [13:49]
▲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현재규) Wee센터는 지난 3월 11일(수)과 오는 13일(금) 15시에 3층 대강당에서 '유·초·중·고 성교육 업무 담당자’와 ‘초·중·고 학교장 및 교육장,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학교성교육표준안』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한다.   © 뉴스파고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현재규) Wee센터는 지난 3월 11일(수)과 오는 13일(금) 15시에 3층 대강당에서 '유·초·중·고 성교육 업무 담당자’와 ‘초·중·고 학교장 및 교육장,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학교성교육표준안』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학교 성교육 표준안 마련으로 학생들은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성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성교육 담당교사에게 재량권을 부여함으로 현장에서 학생들의 고민을 즉각적이고 효과적으로 해결할 것이 기대된다.

 

이번에 마련된 『학교성교육표준안』은 아동청소년 성 문제의 심각성을 반영해 단순 사건 발생 이후 문제해결 차원을 넘어 예방적 차원에 보다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발달시기에 맞는 성지식을 제공하고, 성에 대한 생물학적·심리적·사회문화적인 접근을 통한 종합적 이해를 위한 내용으로 구성으로 돼있다.

 

『학교성교육표준안』은 ‘초등학교 저학년·중학년·고학년, 중학교, 고등학교’의 5단계로 돼 있으며, 인간발달, 인간관계, 대처기술, 성관계, 사회와 문화 등의 활동내용으로 구분돼 있다.

 

아산교육지원청 현재규 교육장은 “이번 표준안으로 학생들이 성지식을 음지가 아닌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배우고, 성을 건강한 행위로 인식할 수 있도록 교육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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