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전자문서시스템 기능 고도화

노후 서버 교체․완벽한 이중화 시스템으로 안전성 확보
김운철 기자 | 입력 : 2015/03/25 [15:11]

전라남도는 올해 11억 원의 예산을 들여 노후된 전자문서시스템(온-나라)을 교체하고 완벽한 이중화 시스템을 구현, 안전성을 확보하는 등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전자문서시스템은 지난 2008년 처음 도입해 본청, 의회, 직속기관, 사업소, 소방본부 등 4천600여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전자결재, 메모보고, 일정관리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종이문서는 95% 이상 줄었고 신속한 정책 결정, 정책 변경 책임의 명확성, 부서 간 협업, 보고의 간편화를 통해 일하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시스템 고도화사업은 내구연한이 경과한 서버 교체, 운용소프트웨어 설치, 시스템 이중화로 전자행정업무의 안정성을 확보하게 된다.

 

또 지속적인 데이터량 증가와 업무 환경 변화에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최적의 시스템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과 예산 절감을 위해 국산 소프트웨어를 적극 도입키로 했다.

 

문형석 전라남도 정보화담당관은 “이번 전자문서시스템 고도화사업은 중단 없는 전자행정 서비스 구현과 신속한 문서 처리․유통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 모바일 전자결재 서비스까지 염두에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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