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지원청, 자유학기제 교과교사 수업전문성 신장 연수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9/11 [16:30]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현재규)은 오는 12일 온양신정중학교에서 중학교 교사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학년도 자유학기제 교과교사 수업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16년부터 본격 시행될 자유학기제 운영 기반을 다지고 교사들의 교수·학습 및 평가 방법 전문성 신장을 도모키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

 

연수는 중학교 국어, 사회 등 11교과 교사를 대상으로 3시간 동안 몰입 연수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핵심성취기준에 따른 교과교육과정 재구성 및 평가 방법 개선과 수업사례 안내 등을 내용으로 한다.

 

아산교육지원청에서는 이번 연수에 이어 원격 직무연수 운영과 자유학기제 교사연구회 운영,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한 자료개발, 자유학기제 장학지원단, 학부모 및 대학생 봉사단 운영 및 진로 체험기반 확충을 위한 아산시교육문화센터 등과의 지역사회 인프라 구축 등 일선학교의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허삼복 교육과장은 “자유학기제의 안정적 정착과 확산을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동원해 학교 지원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일선학교의 자유학기제 운영과 교육공동체의 이해와 협력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