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설관리공단, 제3회 거북이 마라톤 행사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9/17 [17:32]
▲ 거북이마라톤 장면     © 뉴스파고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근종) 기성종합복지관은 17일 오전 10시 30분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관내 장애인 거주 12개 사회복지시설, 기성중학교 학생,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회 거북이 마라톤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기성종합복지관이 주최하고 기성동복지만두레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맥키스컴퍼니의 지원으로 장애인과 봉사자가 한 조가 돼 2㎞의 휴양림 숲길을 함께 걷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목련봉사회와 기성중학교 학생들의 다양한 공연이 마련됐으며, 대청병원의 지원을 받아 구급차 및 의료진을 배치해 참가자들의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했다.  

 

기성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올해 거북이마라톤 대회를 성황리에 잘 마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시설이 밀집한 지역 특성에 맞게 장애인태권도교실, 장애인국악교실 등을 개설·운영해 지역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열린 복지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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