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광역시 최고장인 선정

정용식 기자 | 입력 : 2015/10/02 [20:10]

울산시는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숙련기술 우대 풍토를 조성하기 위하여 ‘울산광역시 최고장인’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최고장인 선정은 2014년에 제정된 「울산광역시 최고장인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초로 시행하는 것이다.

 

선정 인원은 5명 이내이고, 신청기간은 오는 10월 23일까지이며, 자격 요건은 울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지역 산업현장에서 종사하고 있는 자로서 동일 분야 및 직종의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자로 보유기술의 숙련도가 높다고 인정되는 사람, 신청 직종의 숙련기술 발전과 숙련기술자 지위 향상에 크게 이바지한 사람, 같은 분야의 대한민국명장, 다른 시도의 명인 또는 장인 등으로 선정된 경력이 없는 사람이어야 한다.

 

추천기관은 시장 및 구청장·군수(거주지, 사업장 소재지), 기업체의 장, 시 단위 업종별 협회의 장, (사)대한민국명장회 울산지회장, (사)한국품질명장협회 울산지회장이며, 접수처는 울산시 경제일자리과 노사협력담당이다.

 

울산광역시 최고장인으로 선정되면 최고장인 증서와 장인패가 수여되고,  매년 100만 원의 기술장려금이 5년간 지원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광역시 누리집 ‘시정소식-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숙련기술 발전과 기술인 지위향상에 공헌한 자를 최고장인으로 선정해 우대함으로써 기술 발전과 기술 우대 풍토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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