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제10회 도민 IT 경진대회 기관 우수상 수상

이원규 기자 | 입력 : 2015/11/17 [13:30]

 

▲ 도민IT경진대회 모습     © 뉴스파고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13일 건양대학교에서 개최된「2015 제10회 도민 IT 경진대회」에서 기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주최, 건양대학교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행복클릭 IT로 하나 되는 스마트 충남'을 주제로, 충남도내 고령층·장애인·다문화·정보화마을 등 천여명이 참여했으며, 어르신 3부문·주부 2부문·장애인·다문화·정보화마을·환상의 커플 ·다문화부부·한마음부부 총 11개 부문에서 치러졌다.

    

충남도민들의 치열한 경쟁에서 논산시는 개인 부문 71명, 팀 부문 6명 등 총 77명이 참가한 가운데 7개 분야에서 총 14명이 최우수, 우수, 장려 등을 수상해 우수기관으로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65~74세 어르신이 참가하는 어르신(Ⅱ) 부문에서 이호정(66세)씨와 결혼이주여성이 참가하는 다문화 부문에서 이금숙(44세)씨가 개인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 1명, 장려 7명과 팀 부문에서 우수상 1팀, 장려상 1팀 등을 수상해 논산시민들이 정보화교육에 매진한 결과가 성과를 이뤘다.

    

또 어르신(Ⅰ) 부문에 참가한 정민재(97세, 강경)씨는 대회 응시자 중 최고령자임에도 열정적으로 시험에 참가해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시 관계자는 “시민 정보화교육에 참여한 수료자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 우수한 성적을 거둬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정보화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정보화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 도민 IT 경진대회와 함께 개최된 직거래장터에서는 도내 다양한 정보화마을이 참여하여 특산품 전시, 판매 및 홍보 등 참가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논산에서는 강경젓갈타운, 양촌햇빛촌바랑산 마을이 참가해 젓갈, 된장, 감 등 지역 특산품 홍보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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