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서북구청, 이.미용업소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결과 발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12/01 [11:07]

천안시 서북구청(구청장 한동흠)이 지난 6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5개월 동안 서북구 관내 이·미용업 업소에 대해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수준을 제고해 서비스의 질적 향상 도모 및 국민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코자 실시된 것으로, 2015년도에는 서북구 관내 이용업소 99개소와 미용업소 중 일반미용업 459개소, 피부미용업 136개소, 네일미용업 33개소, 종합미용업 88개소 등 총 815개소가 서비스평가를 받았다.

    

배점은 100점 만점으로 준수사항 10개 세부항목에 60점, 권장사항 8개 세부항목에 40점으로 구분해 조사원이 현장을 방문하여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결과 평균 90점 최우수 등급인 녹색등급에 총 51개소가 선정됐고, 우수등급인 황색등급에 269개소, 일반등급인 백색등급에 459개소가 선정됐고 폐업 등으로 36개소는 이번 평가에서 제외됐다.

    

한편 서북구 위생청소과 관계자는 “이번 평가결과를 천안시 홈페이지에 공표해 소비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최우수 등급인 녹색등급을 받은 업소는 위생검사 등을 면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