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유진수 예비후보, "4.19 혁명, 독재 정권에 대한 청년 중심의 혁명"

"4.19 혁명은 기득권 세력에 대한 저항이자 폭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8/04/19 [13:26]

유진수 자유한국당 천안갑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가 4.19혁명을 '독재 정권에 대한 청년 중심의 혁명'이며, '기득권 세력에 대한 저항이자 폭발'로 규정하고, 4.19희생자들을 기렸다.

 

유 예비후보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유당 독재 정권의 부정선거에 맞서 마산에서 김주열 열사의 주검이 매개가 됐던 4.19 혁명은 이 나라 정의로운 청년들의 힘을 보여준 대표적 사건"이라며, "청년들은 죽음을 불사하는 투쟁을 벌여 경찰에 맞섰고, 결국 이승만 대통령의 하야를 이끌어 내며 혁명을 완수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4.19 혁명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방향성을 설정한 사건이자 역사였다. 왕조시대와 일제의 철권통치, 그리고 민주주의를 내세웠지만 독재로 파국을 맞던 정권에 대한 청년 중심의 혁명"이라며, "특히 ‘민주’라고 하는 이념과 ‘자유’의 가치를 새롭게 한 역사의 흐름이었다. 3.1 정신의 계승이자 시민 민주주의의 시발점이었던 4.19 혁명은 기득권 세력에 대한 저항이자 폭발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 예비후보는 "내 조국의 정의와 민주를 위해 희생하신 유가족과 부상자들의 상처와 슬픔을 함께 하며 영령들의 영전에 마음의 꽃을 헌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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