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충남도당, "더듬어민주당 미투 의혹 시의원 후보는 즉각 사퇴하라"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8/06/04 [18:43]
▲ 바른미래당 충남도당 더민주 미투 의혹 시의원 후보 사퇴 촉구 기자회견     © 뉴스파고

 

더불어민주당 배성민 천안시의원 후보의 미투의혹과 관련 바른미래당 충남도당(이하 도당)일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후보의 사퇴를 촉구했다.

 

도당은 이날 천안시청 프리핑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안희정 전 지사의 여직원 성폭행 파문으로 충남도민의 명예와 자존심이 바닥에 떨어진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수부도시 천안에서 '더듬어민주당' '성폭행민주당' 천안시의원 후보의 여직원 성추행 사건이 일어났다."며, "계속되는 민주당의 추악한 미투사건의 가해자인 후보와 함께 선거운동을 한다는 자체가 매우 부끄럽기 짝이 없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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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당은 이어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안희정 전지사의 성폭행 사건 이후 '두 딸 보기 부끄러워'란 표현으로 국민 앞에 사죄하면서, 성푝력 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을 내세운다고 분며잏 밝혔다."면서, "하지만 이번 천안시의원 후보의 성폭력 사건에서 보듯이 피해자인 여직원이 성폭력 범죄 무관용의 원칙을 내세운다고 밝힌 당의 답변에 용기를 내 문제를 제기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선거철이니 사과를 받고 조용히 끝내자'라는 대답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당은 "당사자는 후보를 즉각 사퇴하고 조속히 성폭력 피해자에게 우선 사과해야 마땅하며, 국민 앞에 자백하고 법에 따라 수사 및 처벌을 받으라"고 의혹 당사자를 향해 촉구하며, 경찰에는 "온라인에서 벌어지는 피해자에 대한 비방세력을 철저히 수사해 피해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라"고 촉구했다.

 

도당은 끝으로 "천안시의원 후보자의 공천취소와 명백한 수사가 이뤄지고, 민주당이 이번 성추행 사태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를 할 때까지 민주당사 앞에서 릴레이 1인시위와 천막농성을 전개하겠다."면서, "민주당이 어떻게 처리하는지 시민과 함께 끝까지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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