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시내버스 분실물 센타, 2분기 폐기 분실물 지역사회단체 기부 행사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8/07/19 [14:53]

 

▲ 천안시 시내버스 분실물 센타, 2분기 폐기 분실물 지역사회단체 기부 행사     © 뉴스파고

 

천안시 시내버스에서 발생한 분실물을  수거해 주인에게 돌려주는 등 분실물을 통합 관리하는 천안시 시내버스 분실물센타를 운영중인 천안소비자시민모임(대표 신미자, 이하 소시모/041-553-8399)은 지난 18일 2분기 폐기분실물을 지역사회단체에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

 

천안시분실물센터는 지난 3월 27일 처음으로 폐기되는 물품 중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분류해 천안시복지재단에 기부했으며, 이번 분기에도 소시모 활동가 20명이 참여해 2분기 폐기되는 분실물 중 사용가능한 물품을 품목별로 분리 작업 후 복지재단에 기부했다.

 

하루도 빠짐없이 분실물을 수거해 주인을 찾아주는 분실물센터는, 수거된 분실물에 대해 3개월 보관하고, 주인을 찾지못한 분실물은 경찰서에 인계 후 6개월까지 보관하게 되며, 이때까지도 제 주인에게 돌아가지 못한 분실물에 대해서는 귀중품 및 현금은 국고에 귀속시키고, 그 외 물품은 일괄 폐기된다.    .

    

천안소비자시민모임 신미자 대표는 “많은 시민들이 분실물센터에 대해 인지하고는 있지만, 늘어나는 분실물에 비해 시민들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다고 생각된다"며, "분기별로 폐기되는 재활용품에 대해 사회복지재단에 기부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이에 관련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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