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디자인 창의도시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는 누구?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심천 영디자인어워드 서울 후보 공개모집
편집부 | 입력 : 2013/07/19 [20:37]
서울디자인재단은 ‘심천 영디자인어워드’ 서울 예선 참가 디자이너 및 디자인팀을 공개 모집한다.

중국 심천디자인도시추진위원회와 심천창의문화센터는 심천 영디자인어워드(공식명칭 SZ․DAY: ShenZhen Design Award for Yound talents)를 개최, 전세계 11개 디자인 창의도시를 대표하는 영디자이너를 선정한다고 19일 밝혔다.

심천 영디자인어워드는 서울과 같이 유네스코 디자인 창의도시인 중국 심천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협력 프로젝트다.

올 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 어워드의 목적은 창의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 사회경제적 발전, 무엇보다도 보다 나은 도시 삶의 질을 만들어내기 위한 젊은 디자이너들의 창의적인 노력을 치하하는 데 있다.

서울시도 유네스코 디자인 창의도시로서 이번 어워드에 참여하게 됐으며, 서울공식 후보 선정 기관인 (재)서울디자인재단에서 심사를 통해 서울후보 5명(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어워드의 주제는 ‘회복-디자인의 힘’으로, 디자인을 통해 도시 삶의 질 향상, 지속가능한 환경, 사회경제적 발전에 기여한 젊은 디자이너를 시상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가 참여할 수 있도록, 특정 분야 구분 없이, 아래 카테고리를 포함한 모든 관련 분야의 응모작을 모집한다.

응모작은 완성되거나 제작된 것이어야 하며, 상업적 제품의 경우 2011년 1월 1일에서 2013년 10월 31일 사이에 시장에 출시된 것이어야 한다.

서울 출신이거나 서울에서 2년 이상 거주한 경험이 있는 35세 미만의 개인 디자이너 또는 평균나이 35세 미만의 디자인팀이라면 누구나 도전이 가능하다.

학생 부문 참가자는 2013년 1월까지 대학 또는 기타 교육 기관에 등록되어 있는 학생이어야 참가 가능하며, 컨셉 디자인 또는 출시전 디자인, 쇼플랫, 프로토타입, 렌더링, 디자인 아이디어도 출품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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