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축제 보령머드축제가 개최되는 대천해수욕장에는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11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했다. 같은 기간 전국 해수욕장 중에서 가장 많은 기록이다. 올해로 열여섯번째 맞는 보령머드축제 첫 주말인 지난 20일에는 60만1000여명(외국인 15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지난해 같은 기간(2012년 7월 14일) 57만2000여명에 비해 2만9000여명 증가했으며, 21일에는 53만4000여명(외국인 12만명)으로 지난 해 보다 2만1000여명 증가했다. 관광객 증가는 머드체험장 입장료 수입 증가로 이어졌다. 머드체험장 입장료는 20일과 21일 양일간 1억343만원(1만7021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 5363만원(1만1466명)에 비해 2배 가량 증가했다. 앞으로 목요일부터 축제가 끝나는 일요일까지 날씨가 맑을 것으로 예보 돼 머드체험장 입장료 제도가 처음 마련됐던 지난 2011년 이후 처음으로 입장료 수입이 2억원(지난 해 1억7672만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축제 대표 아이콘인 보령머드축제는 국내 포털 대표인 네이버와 다음 등에서 7월초부터 지역축제 검색 순위 상위에 기록됐으며, 구글과 유튜브 등에서도 사진과 영상 등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등 머드축제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한편 제16회 보령머드축제는 이 달 28일까지 ‘세계인과 함께 하는 신나는 머드체험’이라는 주제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개최된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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