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여고 명사수들 금빛 사냥 향연 !

제4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학생사격대회 여고부 공기소총 단체전 우승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 입력 : 2013/07/25 [14:32]
▲ 천안여자고등학교 사격부는 2013년 7월 23일 전북 임실종합사격장에서 개최된 제4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학생사격대회에 출전해 단체전 1200점 만점에 1184점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여자고등학교 사격부는 지난 23일 전북 임실종합사격장에서 개최된 제4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학생사격대회에 출전해 단체전 1200점 만점에 1184점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아울러 개인전에서는 본선경기 400점 만점에 3학년 이지연(396점), 1학년 김보민(396점), 1학년 정보라(394점)의 높은 기록으로 결선경기에 진출하여 2013년부터 새로이 개정된 서바이벌 결선경기 방식에 잘 적응하며 김보민 선수는 금메달, 이지연 선수는 은메달을 목에 거는데 성공하였으며, 정보라 선수는 아쉽게 5위에 머물렀다.
 
이 날 천안여고 선수들이 기록한 1184점은 공기소총 여고부 기록으로는 매우 높은 기록이며, 각종 전국대회에서도 3위 이내 입상 가능한 점수이다. 10월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상위 입상 전망을 한층 높여주는 계기가 됐다.
 
120여명이 참가한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1학년 김보민 선수는 지난 5월에 개최된 대통령 경호실장기 대회에서도 개인전금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기량을 뽐내기도 했다.
 
또한, 3학년 이지연 선수도 지난 4월 포항실내사격장에서 개최 된 제34회 충무기 전국학생사격대회에서 개인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서 금번 대회 금메달을 획득한 김보민 선수와 함께 각종 대회에서 단체전은 물론 개인전에서도 꾸준히 입상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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