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침사랑’, 남해군 남면에서 한방 무료진료

현직 한의사 및 학생 14명, 8~10일 남면 어르신 대상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 입력 : 2013/08/08 [21:04]
▲ 전국 한의과대학 동아리 모임인 ‘화침사랑’이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농촌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한방의료 봉사에 나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뉴스파고] 전국 한의과대학 동아리 모임인 ‘화침사랑’이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농촌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한방의료 봉사에 나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해군은 화침사랑이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남면복지회관에서 면민들을 대상으로 한방진료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남해군에 따르면 한방의료 봉사에는 감철우 전 동의대 교수를 비롯한 현직 한의사, 전국 한의과학대학 동아리 소속 학생 등 14명이 참여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정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무료진료에는 어르신들이 힘든 농사일과 고령화 등으로 겪고 있는 관절염, 허리․무릎 통증 등 질환을 중심으로 개별상담하고 맞춤형 침 치료를 함으로써 남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면사무소 관계자는 “웬만큼 아파서는 병원이나 한의원을 찾지 않는 것이 농촌 어르신들"이라며, "화침사랑 한방 의료진의 무료진료에 많은 어르신들이 큰 고마움을 느끼고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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