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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에 협동조합 형식의 의료기관이 탄생했다. 행복한마을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정금채)은 7일 안양 범계역 부근에 행복한마을한의원을 개원했다고 밝혔다.
행복한한의원은 안양을 비롯해 군포·의왕·과천지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돌봄사업 및 의료복지사업, 건강증진활동, 보건예방활동 등을 하게 된다. 행복한마을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의 의료인들과 사회복지에 적극 관심을 가진 시민들로 구성됐으며, 지금 김경순 김동현 김미경 김일매 김중성 김지영 문경식 박길용 박은호 박철하 선경숙 오춘희 이미현 이대수 이태우 전인선 정금채 정용수 정홍상 조양여 주영덕 등의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2011년 9월 의료생협 준비를 위한 논의가 시작돼 2011년 10월 26일 준비모임을 결성했다. 2012년 4월 26일 발기인 50명이 참여해 발기인대회를 개최했으며, 2012년 9월 1일 행복한마을의료복지소비자생활협동조합 창립총회를 했다. 그 후 2013년 2월 28일 행복한마을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발기인 대회를 거쳐 2013년 3월 23일 행복한마을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를 하고 4개월여 만인 8월 7일 행복한한의원을 개원하기에 이르렀다. 행복한마을협동조합 측은 창립선언문을 통해 “건강을 훼손당하기 쉬운 환경에 노출되거나 의료 사각지대에 처한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하겠다”고 전제한 후 “질병 예방과 치료를 통한 건강한 사회 실현이라는 의료의 목적이 훼손되거나 돈벌이 수단이 되는 것을 반대하며 건강을 통한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 그리고 행복을 실현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031-397-8540, 안양시 호계동 1046-3 서련코아 503호 원본 기사 보기:경기브레이크뉴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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