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시장 이석우)에서는 다음달 4월 16일부터 10주에 걸쳐 남양주시 협동조합 학교를 운영하기위한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협동조합에 대한 원리의 이해부터 사업계획 수립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학업성정이 우수한 수강생에게는 창업, 사업운영 등에 대한 전문 컨설팅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협동조합기본법」에 의해 설립된 협동조합은 지난 2월 말 기준으로 전국적으로 3,944개, 남양주시에는 30개가 설립된 만큼 협동조합 열풍은 대단하다. 하지만 “협동조합도 우선적으로는 영리를 추구하는 법인이라는 것을 간과하고 무작정 협동조합을 설립하면 낭패를 볼 수도 있다. 또한 협동조합은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서 운영이 되기 때문에 오히려 의사결정이 늦어질 수 있고, 많은 갈등이 발생할 수 도 있다. 이러한 예상되는 문제점들을 협동조합관련 교육 등을 통해 사전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협동조합을 설립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시관계자는 말한다. 이번 2014 남양주시 협동조합 학교는 협동조합 설립에 관심이 있는 시민과 기존의 협동조합의 조합원도 수강이 가능하며 수강신청은 3월 31일까지 이메일로 관계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교육 참가비는 5만원 이지만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면제가 된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남양주시청 참여소통과 협동조합팀(590-4201)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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