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전남도에 따르면 2012년 12월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의 관계부처 회의에서 작성된 ‘한빛원전 대피도로 4차로 신설 합의문’에 대한 후속조치로 최근 법성∼홍농 간 4차로 신설을 위해 전남도, 익산지방국토관리청, 한국수력원자력, 영광군과 세부 협약을 체결했다.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그동안 정부차원에서 원전의 안전성 확보와 향후 재발방지책 강구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해줄 것을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특히 유일한 원전 대피도로를 4차로로 신설해 지역 안정과 원전 입지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온 결과 정부로부터 4차로 신설을 이끌어낸 것이다. 오광록 전남도 건설방재국장은 “한빛원전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우리나라 내륙 전체가 피해를 입게 되는 만큼 만약을 대비해 원전 대피도로의 4차로 조기 신설을 위해 연내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에 사업이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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