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행복키움지원단, 통합복지서비스 중추적 역할 수행

발로 뛰며 복지 소외계층 발굴,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 입력 : 2013/08/26 [19:29]
▲ 공주시 행복키움지원단이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통합 사례관리를 제공하고 지역 내 맞춤형 서비스 사업을 총괄하는 등 지역의 통합 복지서비스 제공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공주시 행복키움지원단이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통합 사례관리를 제공하고 지역 내 맞춤형 서비스 사업을 총괄하는 등 지역의 통합 복지서비스 제공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해 4월에 신설된 공주시 행복키움지원단은 현재까지 복지·보건·고용·교육 등의 분야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통합사례관리자 269명을 찾아내 공공 또는 민간 복지서비스와 연결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차원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시 행복키움지원단은 올 여름 폭염으로 인한 취약·위기 가정 발굴을 위해 통합사례관리사 3명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다녀 20명이 넘는 사례관리 대상자를 신규로 찾아내는 등 발로 뛰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통합사례관리대상자 특별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사례관리 대상자 가구를 방문해 욕구 조사를 실시, 지원이 필요한 15명에 대해 장애진단비, 정신과 심리치료비, 전기요금, 가스요금, 생필품 등을 지원하기로 하는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시는 사례관리담당자와 읍·면·동 복지담당 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23일 공주대학교 이재완 교수를 초청해 통합사례관리 전문화 방안과 사례관리 담당자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 밖에도 지역 내 모든 유관기관이 행복키움지원단의 취지를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복지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위기가정을 지속적으로 찾아내기 위해 발로 뛰며 노력하겠다”며, “지역의 공공·민간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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